오늘도 우리 우키우키는 우리가 자주 언급하던 “자상한 기업”의 1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이런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걱정이 되었어요.
과연 내가 이런 곳에 갈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오늘이 가능해졌다는 점에 감사했습니다.
“자상한 기업” 1주년 기념 행사
기념 행사는 홍대에 있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열렸고, 저는 오후 2시에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2시간이 걸릴 줄은 몰랐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했기 때문에 2시에 출발했지만,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겨우 2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담당자분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혼자 어리둥절 했었어요!
행사가 4시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장관님이 그 후에 오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도착하셨더라고요!
조금 당황했지만, 빠르게 자리에 앉아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스마트 팩토리 지원센터’의 김종호 센터장님과 함께 앉았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이런 분들과 함께 있을 수 있다니! 저에게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팩토리 지원센터’의 김종호 센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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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센터장 │ 삼성전자 ‘스마트 팩토리 지원센터’장: “저희는 네 곳의 마스크 제조 공장을 지원했습니다. 상생과 공존의 관점에서 자상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가 제 옆에 앉자 인사를 드렸고, 그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받아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말도 잘하시더군요.
그는 팀이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하여 마스크 제조 공장이 신속하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셨네요!
출처 : https://www.yna.co.kr/view/PYH20200716244000013?input=1196m
(서울=연합뉴스) ‘자상한 기업’ 1주년 기념 간담회가 2020년 7월 16일 서울 홍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어제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여기 왔습니다. 기념 행사의 사진들이 여러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네이버 직원들이 센스 있게 담요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NEWS1) 민경석 기자 = 이곳은 서울 홍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자상한 기업’ 1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현장입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여기서 축사를 하고 계십니다. (중기부 제공) 2020년 7월 16일 / NEWS1 [email protected]
[서울=NEWSPIM] 7월 16일 오후, ‘자상한 기업’ 1주년 기념 간담회가 서울 홍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2020년 7월 16일 [email protected]
저는 기자들이 간담회 동안 지속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정말 간담회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촬영하셔서 엄청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저는 간담회 시간이 20분일줄 알았는데 한시간 넘게 진행되었습니다. 더구다나 리허설 없이 바로 시작해서 다시 한 번 당황했습니다.
자상을 기업을 통해 받은 우키우키
우키우키는 마음이 설레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우키우키의 CEO 함승진입니다. 저는 스마트 팜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다양한 고양이 음식, 고양이 간식, 캐릭터 제품을 제조하는 소상공인이자 창작자입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TV, 인플루언서,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네이버 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의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네이버스퀘어 TV와 네이버 인플루언서 교육 덕분입니다. 현재 저는 미국과 캐나다의 아마존, 싱가포르의 Qoo10 등 다양한 해외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1년 반 동안 운영했었고, 1년 동안 12번의 전시회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온라인 시장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해외 채널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장관님과 네이버 대표님을 만날 기회를 얻어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두 분 모두 저 같은 소상공인이 만나기 어려운 분들입니다. 이 행사를 주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기사에는 일부만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하려고 적어둔 이야기 중 핑크색 글씨는 말하지 못했네요.
스마트 코리아로의 위대한 변신
자상한 기업과 함께 한 1년
△왼쪽 : 박영선 장관 우키냥
△오른쪽 : 내이버 대표와 우키냥
박장관님과 네이버 대표님, 저와 함께 사진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 코리아로의 위대한 변신!!! 안내 책자를 읽어보면, “우키우키 함승진: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을 모토로 한 연 매출 1억 원 이상의 스마트스토어 사업가이자 네이버 TV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파트너스퀘어 라이브 강좌/크리에이터 브랜딩 살롱 우수 참가자”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을 모토로 한 연 매출 1억원 이상의 스마트스토어 사업가이자 네이버TV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파트너스퀘어 라이브강좌/크리에이터 브랜딩살롱 우수참가자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기초 및 성장 지원 센터입니다. 서울(네 곳), 부산, 광주 등 여러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 파트너스퀘어
- 역삼 : 소상공인 교육본부
종로 : 서울 최대 규모의 촬영 스튜디오 및 소상공인 공간
홍대 : 네이버 크리에이터 전용공간, 크리에이터 교육 및 스튜디오 - 성수 : 크리에이터를 위한 요리 스튜디오 및 클래스 공간
광주 파트너스퀘어
- 종로 : 서울 최대 규모의 촬영 스튜디오 및 소상공인 공간
홍대 : 네이버 크리에이터 전용공간, 크리에이터 교육 및 스튜디오 - 성수 : 크리에이터를 위한 요리 스튜디오 및 클래스 공간
Si Yeon Kim, who is one of the career- discontinued women, gave all the guest 39ºC scones!
She said that she got here early in the morning and made 40 scone sets having six different versions of scone.
What a great cooking skill it was! I ate it in the car on my way home and I did it this morning.
It was tasty and especially potatoes were!
I brought the note, pan, and the nameplate placed on my seat home as a souvenir.
The pan produced by Naver and Monami together was so cool.
What a cute!
Ahh~! I forgot to mention the documentary scheduled to be aired today.
): I missed a lot of things <<< 빼먹은게 은근 많네요?
I looked for articles, and many articles respecting the event were reported. Among them, I’ll show you articles dealing with the Ukiuki
The 1st year anniversary of “Inclusive company”…”The activities of shared growth between big businesses and startups never to stop”
We took off our masks to take group photos.
Let me provide the photos and links to articles related to Ukiuki below.
https://platum.kr/archives/144962
Here are good photos!
- Minister Young-sun Park, ‘The 1st year of Inclusive company’…”Hopefully, able to dream more”(General 종합?)
Park, The minister of SMEs and Startups was delivering a congratulatory speech at the celebration of the first year anniversary of the ‘Inclusive company project’, which was held at the Naver Partner Square in Hongdae in Seuil (provided MMS)/ 16 July 2020 © NEWS1
(Clip)
I was originally going to quit the business. However, the half-yearly sales have already exceeded three times more than the last year’s sales. (Jin-sung Choi, CEO of Andwoodfurniture)
#We got involved with special people and were able to dream future. It’s all thanks to the project of Naver and MSS. I really appreciate you. (Seung-jin Ham, CEO of Ukiuki)
https://www.news1.kr/articles/?3998375
02. Sung-suk Han, the head of Naver, “Collaboration with MMS accelerates business”
Small business people, who placed their product in Naver Store, either referred to the result of the project. Choi, the CEO of Andwoodfurniture, addressed that he was provided with a markerspace, and his business was able to grow through Partner Square in Naver. Furthermore, he said, ” This year we exceeded the last year’s sales in just three months. The sales have already been triple sales from last year”. And he stressed, “Customers become diverse, and one, who just bought decorations at first, now ordered a piece of hardwood furniture”. Additionally, Se-Yoon Oh (CEO of Ohshoedesings), and Seung-jin Ham (CEO of Ukiuki) said that they were able to grow thanks to the supports from Naver.
https://www.etoday.co.kr/news/view/1918835
It was a definitely worthwhile and grateful event for me.
The Inclusive Company project is being implemented over three years, so I hope it is helpful to a lot of people.
Todya again, we. Ukiuki!
I hope you to be Ukiuki day.
And today,